그리고 취업이 되었어도 인사 담당자들이 임직원들을 감시하는 데 쓰인다는 말도 돈다.
그래서, 얼마전에 나도 뭔가 걸림돌이 될 만한 것들은 다 삭제했고,
어떤 것들은 계정을 회사용/개인용 두 개씩 만들었다.
msn은 오래전부터 두 개를 썼었고...
나의 정치색도 드러내선 안되고,
내 취미활동도 각색해서 드러내야 할 것 같고,
친구관계도 그렇고,
...
뭔가 자유를 더 박탈당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모든 걸 공개하되, 개인적인 사항들은 절대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
아니면 이중생활을 더 잘해야 하는가?
(회사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 조차도 이중생활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지....)
고민에 빠져있음...
Posted by reti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