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컴퓨터

새 컴퓨터를 산 지 일주일이 지났다.

원래 계획은 OS까지 다 깔린 완제품 PC를 사는 거였으나,
이리저리 재보다가 결국은 부품을 사서 조립했다.

오랜만에 조립하는 거였지만, 어렵진 않았다...
다만, 힘을 너무 줘서 CPU 팬 받침대 이음선 ( ? )을 부러뜨린 것 빼고는... -_-;;;;
그것도 뭐 대충 떼워서 쓸 수는 있으니까 패쓰~ ^^;

그런데, OS를 설치하는 과정은 정말... 험난했다...
애초에 준비를 제대로 안해놓고 원래 쓰던 컴퓨터를 분리해버린게 제일 큰 잘못이긴 하지만... TT
세번의 삽질끝에 64bit XP를 깔고, 기진맥진...
windows7을 많이들 추천하던데, 또다시 포맷하고 까는 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그 때 이후로 한참이 지났지만, 추석이다 뭐다해서 지나가고
이제 오피스부터 하나하나 깔아야 한다.

회사에서는 노트북만 가져다 주면, 포맷하고 OS랑 오피스 설치까지 마쳐서 주는 부서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누가 그런거 해주면 좋겠다.

어서 쓸만한 컴퓨터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퇴근을 기다립니다. :)

Posted by reticia

2009/10/07 12:48 2009/10/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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