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아빠가 병원에 입원하셨다.
폐에 출혈이 있는데... 이 출혈이 멎기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주말에 집에 갔다가 오는데,
이 와중에 회사에 가야하는 현실이 너무 가혹하더라...
정상적으로 휴가만 쓸 수 있었어도 다음주엔 붙어 있을 수 있는데,

입원해 계시는 동안, 주말만이라도 대구에 갈 계획이다.
아빠 병간호를 하든, 가게에 모자란 일손을 채워주든 뭐라도 할 수 있는 걸 하려고...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 TT

Posted by reticia

2009/07/27 19:21 2009/07/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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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로 2009/07/27 19:47 # M/D Reply Permalink

    힘내세요!

  2. cojette 2009/07/28 09:54 # M/D Reply Permalink

    저런.; 얼른 쾌유하시기를 빌어요!

  3. 알비 2009/07/28 13:35 # M/D Reply Permalink

    힘내욧!

  4. reticia 2009/07/28 17:10 # M/D Reply Permalink

    쌩유 모두들~
    걱정이 되서 (의사)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여러조언과 함께 아버지 입원해계신 병원에 있는 후배를 소개시켜줬는데,
    그 후배가 어찌나 착하게 잘 대해주는지...
    친구도, 후배도 정말 고마웠음..
    나도 좀 착하게 살아야겠다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우~

  5. 지인 2009/08/07 10:28 # M/D Reply Permalink

    요번주는 쉬시오~~ 걍 ~~
    내가 고생이 많다~~ 그래 ~~ 내가 고생이 많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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